[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7일 코스닥 상장사 고영에 대해 '3D 검사장비시장의 작은 거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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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호 애널리스트는 "고영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3D SPI(솔더페이스트 도포 불량여부 검사) 장비업체인데 글로벌 IT 설비투자 회복, 3D AOI(전자제품 패키징 후공정 검사장비), SBI(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등 신규제품 출시로 올해 하반기 이후 큰 폭의 실적개선세가 예상된다"며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3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대비 36.7%, 780.5% 증가한 77억4000만원, 9억8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고가의 신규장비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원가율 개선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 등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으로 2010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10억원, 116억8000만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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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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