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미국 재무부의 민관합동프로그램(PPIP)을 이용한 부실 자산 매입이 본격 가동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PPIP 프로그램이 현재까지 11억30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PPIP 참가업체 중 2곳이 최소 5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인베스코와 TCW 그룹은 PPIP를 통해 수혜를 받는 첫 기업으로 선정됐다.

AD

PPIP는 미 정부와 민간업체들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9개 민간 금융기관이 PPIP 참여업체로 선정됐다.


PPIP는 당초 400억 달러까지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