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양혁진 기자]
한나라당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당 산하 여의도 연구소 진수희 소장은 이날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44.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정당지지도도 두 달 전에 비해 13.8% 포인트 오른 40.1%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여의도연구소가 지난 23일 전국 성인남녀 1만17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44.5%로, 이는 두 달 전에 비해 13.5% 증가한 지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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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장은 특히 " '매우잘함'의 응답자가 높게 증가하고 있다"며 "두 달 전 '매우잘함'의 응답 비율이 10.1%였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8.5% 상승한 18.6%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권역별 지지도는 대구·경북이 57.9%로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49%),서울(47.5%), 부산·경남(47.3%), 인천·경기(45.5%)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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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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