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70명 중 27명만 승진


[아시아경제신문 김보경 기자]서울대의 교수 승진 심사가 강화되면서 정교수 승진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서울대는 2학기 정교수 승진심사 대상인 부교수 70명 중 27명만 심사를 통과해 승진율이 38.6%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학기 승진율 45.9%보다 7.3%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최근 3년간 서울대 정교수 승진율은 ▲2006년 72.8% ▲2007년 63.9% ▲2008년 53.8%로 계속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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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계자는 "부교수 5년차부터는 의무적으로 2년 내에 승진 심사를 받도록 하고, 한 번 심사에서 탈락하면 2년 동안은 승진 심사를 받을 수 없게 하는 등 꾸준히 심사 규정을 강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교수 승진 심사는 2학기에 조교수 43명중 29명(67.4%)이 승진해 1학기 조교수 42명 중 28명(66.7%) 승진과 승진율이 비슷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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