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과학자와 국제 R&D 아카데미 학생 및 가족, 관련 연구책임자 등 180여명은 서예, 전통 악기 배우기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명절 놀이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한편 KIST는 지난 8월 한홍택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세계수준의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우수 학자들을 대거 초빙, 연구원 총원의 10%를 외국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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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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