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정세균 \"지난해 등원 못한 분들 이번에 등원해야\"";$txt="";$size="164,213,0";$no="20090911105344305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모범적인 공직자 상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법을 지키며 열심히 산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청문회가 되고 있어 걱정스럽다"고 2기 개각에 합류한 내정자들의 도덕성을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무슨 도덕군자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손가락질을 받는 후보가 없어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흠 없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발 이명박 정권은 공직후보를 추천할 때 흠 없는 사람 좀 내놔보라"며 "이 정권의 인사검증 기준이 국민의 눈높이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서민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법과 윤리에 둔감한 사람이 공직에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냐"라며 "문제가 생기면 죄송하다, 앞으로 잘 하겠다 한 마디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문제가 있고 법을 어겼으면 거기에 책임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래 원내대표도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청문회를 할 것"이라며 "청문회는 공직을 수행할 만큼 탄탄한 도덕성이 기반이 됐는지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도덕성에 집중 할 것임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벌써 18건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위장전입 문제"라며 "위장전입은 공직자 거의 모두가 제기될 만큼 (현 정부의) 공통 필수 과목이 된 것 같다"고 꼬집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송영길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권을 위장전입 정권이라 불러야 할 것"이라며 "자녀의 강남 학군 배정이나 사원아파트, 선거운동 등 우리가 보기엔 납득할 수 없는 사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고 주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