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석유관리원";$txt="한마음협의회 사측대표 이천호 이사장(오른쪽)이 노측대표 강대혁 과장과 악수하고 있다.";$size="510,340,0";$no="20090914090549830086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지난 11일 노사협의회인 한마음협의회를 통해 전 임직원의 임금을 평균 3% 반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은 한마음협의회 결의 직후 임금을 자진해 반납하겠다는 결의서에 서명했다. 석유관리원측은 이번에 임금반납으로 마련된 재원은 청년인턴 채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현재 이사장 1명과 감사 1명, 상임 2명 비상임 4명 등 이사 6명과 직원 226명 등 총 234명이 재직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임원 기본연봉과 간부 연봉인상분 및 수당 자율삭감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골프회원권 2구좌를 매각하고, 연간 경비예산 30% 절감을 추진했다.
이천호 이사장은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자진하여 임금반납의 결의한 전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 임직원들의 의지를 모아 경영효율화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실업난 해결에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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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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