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9월 국고채 '바이백' 계획 15일 발표"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 대상 국고채는 ▲2012년 3월10일 만기 5년물(국고 0475-1203) ▲2012년 4월17일 만기 10년물(국고 0728-1204) ▲2012년 7월18일 만기 10년물(국고 0664-1207) ▲2012년 9월10일 만기 5년물(국고 0525-1209)이며, 발행 대상은2012년 6월10일 만기 3년물(국고 0400-1206)이다.

교환 입찰은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낙찰 결과는 오후 3시30분에 발표한다.


또 국고채 교환 및 차액정산 결제일은 28일 오후 3시50분까지며, 기타 구체적인 실무내용은 21일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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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는 이번 국고채 교환과 관련, "유동성이 낮은 구(舊)국고채가 유동성이 높은 신(新)국고채로 대체됨에 따라 국채 거래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재정부는 "이달 중에도 국고채 조기상환(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대상 종목 등 세부 사항은 오는 15일 오후 5시에 별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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