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체리토마토 7%(국산)와 핑크자몽 3%(이스라엘산) 등이 함유된 펀치음료 컨셉트의 저과즙 과채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주 타깃 층인 20~30대가 많은 번화가 및 대학가에 시음행사를 실시해 빠른 제품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트로피카나 체리토마토 펀치’는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GS25를 통해 우선 판매된다. 용량 및 예상 편의점 가격은 350ml 페트에 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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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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