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야심작으로 추진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 대행을 맡을 용역업체 4곳이 선정됐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한강 르네상스 시작을 알리는 성수전략정비특별구역이 지난 13일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착수 일환으로 정비사업용역체 선정을 위한 심사를 한 결과 1지구 한국CM개발, 2지구 신한피엔씨외 1, 3지구 남제씨엔디, 4지구 동해기술공사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
구는 18,19일 이틀동안 4개 지구 총 55개 정비사업전문업체들 대상으로 업체 제안서와 가격 평가 등 사업계획서 심사를 벌인 후 점수를 환산해 이같이 선정했다.
◆성수전략지구 사업 빨라진다
성수전략지구는 서울시 최초 공공관리자 제도로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
성동구는 25일 이들 4개 정비업체들 대상으로 정비용역업체 계약을 체결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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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정비업체는 지구별로 3개월 동안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명부 작성, 주민설명회 업무지원,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작성,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승인 신청등의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26일부터 임원선거와 추진위 승인업무 지원하게 된다.
지구별 정비업체들은 다음달 4일 예비 임원 입후보자 공고, 16일 예비 임원 연설회를 개최한다.
◆9월 19일 서울시선관위 의뢰, 조합 임원 선출
이어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공고 5층 강당에서 서울시 선관위에 용역 의뢰, 전자투표를 실시한다.
또 9월 21일 당선된 예비 임원을 공고하고 9월 22일~10월말까지 조합 추진위 승인을 위한 동의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수전략지구 재정비사업은 2010년초까지 조합설립 인가와 관리처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pos="C";$title="";$txt="성수동 일대 개발계획도 ";$size="550,316,0";$no="20090820150825255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11년부터 철거를 시작, 2014년 정도에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수전략정비특별구역은 총 53만6391㎡로 약 16만평이 넘는 대단위 사업지로 공동주택 문화시설 공원 녹지 등 여가시설이 어울어져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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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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