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94엔대 상승..中경계감에 상승폭 제한될 듯
엔·달러 환율이 94엔대로 상승했다.
20일 오전 10시4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5엔 오른 94.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 중국증시가 급락하면서 뉴욕시장에서 한때 93엔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는 니케이지수의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단기 투자자들의 포지션정리 차원의 엔화 매도, 달러 매수가 나왔다.
오전 10시 전의 평균환율 결제와 관련해 일본내 은행 관계자는 "달러가 점점 부족한 분위기였지만 엔화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고 일본 니케이신문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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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 주식에 대한 경계감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중국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07% 오른 2843.17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지수 역시 0.52% 오른 1만256.9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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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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