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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가구 대단지 2012년까지 준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7구역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전농ㆍ답십리뉴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전농7구역 정비계획 확정에 따라 이곳에 지상 7~21층 아파트 31개동, 2393가구(임대 413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전농7구역은 전농동 440 일대(15만1859㎡)로 지난해 9월부터 이주해 현재 98%의 이주, 철거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공사에 착공, 2012년 준공 예정이다.
이 지역은 동북 생활권 중심지임에도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그동안 중심지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하지만 인근의 전농8구역과 답십리12ㆍ16ㆍ18구역의 사업이 추진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중심지기능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시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을 미래형 첨단 교육ㆍ문화 뉴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인데 전농7구역은 그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특목고 등을 설립할 계획으로 1만2000㎡의 우수고 부지가 확보돼 있고 현재 학교설립을 검토 중이다.
또 교육, 청소년, 여성, 전시ㆍ문화 시설, 야외공연장 등이 구비된 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인근 서울시립대와 연계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전농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5개 구역(45만3000㎡)이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15년까지 7300가구가 거주하는 친환경 교육ㆍ문화 뉴타운으로 조성되다.
답십리 12구역은 이미 2008년 6월 공사에 들어가 2010년 2월 준공 예정이며 답십리 16구역은 이주(38%), 답십리 18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전농8구역은 조합설립인가 준비 중에 있는 등 사업추진이 활발한 상태이다.
한편 인근 청량리역 주변에서 진행 중인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37만844㎡)가 부도심의 위계에 적합한 중심지 기능의 확보를 위해 상업 ㆍ 업무 ㆍ 판매시설 등 복합시설로 구성된 도시환경정비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농ㆍ답십리 뉴타운이 "인근 청량리 민자역사 및 청량리균촉지구와 연계해 정비되면 동북권 최고 거점인 청량리 부도심의 배후 주거지로 신 주거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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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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