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최근 답십리18구역 사업 시행 인가

동대문구 답십리 98 전농초등학교 일대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답십리제1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그동안 다세대, 다가구 및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어 열악한 주거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답십리 제18구역은 지난해 5월 29일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같은 해 11월 6일 정비구역변경지정 고시됐다.

이어 11월 12일 조합설립변경이 인가된 구역으로 주민공람 및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시행 인가를 고시하게 됐다.

고시된 재정비촉진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98로 지하 3, 지상 20층 아파트 12개 동,872가구(임대주택 150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사업 부지면적은 5만5730㎡로 건폐율 21.28%, 용적률 234.15%가 적용된다.

답십리제1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주민총회 개최 및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해 속에서 답십리제18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중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소짓는 뉴타운 현장 상담교실'을 운영해 사업시행 절차와 향후 추진될 사업계획 등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 답변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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