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관련해 “비통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다”고 밝혔다.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이날 오후2시50분 긴급 기관장 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대형현수막게시 ▲장례에 대한 국회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 검토 ▲외빈과의 약속외의 행사자제 ▲분향소 혹은 빈소 설치 검토 등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의장은 “김 전 대통령이 3~6대·14대·15대 의원을 지낸 6선의 의회주의자”라며 “국회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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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대한민국 국회도 정말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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