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박상민이 KBS '수요기획'에서 다큐멘터리 해설 및 내레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 방송될 '수요기획'은 '아날로그-직업의 사회학'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한때 아날로그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직업들로 손으로 직접 극장간판에 그림을 그리던 극장 간판 미술가, 일몰에 맞추어 직접 등대의 불을 켰던 등대지기, 3대째 양복점을 운영하며 김두한의 양복을 직접 손으로 만들었던 양복 재단사,
DJ의 부드러운 진행과 사연을 소개하며 신청곡을 멘트와 함께 틀어주던 음악다방 등 디지털시대에 살아가는 아날로그 사람들의 이야기와 현 시대에 느끼지 못하는 70~80년대의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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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박상민은 영화 '장군의 아들'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및 촬영 스태프 등 40여 명을 초대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레스토랑에서 기념 행사를 갖는다.


그가 이와 같은 행사를 직접 개최하는 것은 영화 '장군의 아들'이 지금의 영화배우 박상민을 있게 해준 작품인 것에 대해 강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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