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산림보호직원 모집경쟁률 63대 1
4년제 대졸 이상 고학력자 39명(62%), 2007년보다 경쟁률 54% 증가
취업난으로 청원산림보호직원 모집경쟁률이 63대 1로 나타났다.
1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청원산림보호직원 공개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명 선발에 63명의 응시자가 몰려 정년이 보장되는 청원산림보호직원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응시자들 학력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 39명(62%), 전문대졸업 10명(16%), 고졸 14명(22%)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20대 25명(40%), 30대 28명(45%), 40대 10명(15%)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뽑았던 청원산림보호직원을 오는 18일 서류전형합격자를 대상으로 등짐펌프(10ℓ)메고 100m 달리기의 체력검정과정을 보태 적격자를 뽑는다.
또 체력검정합격자를 대상으로 20일 면접을 하고 24일 최종합격자를 국립수목원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031-540-1013, 1022)로 물어보면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청년실업이 느는 가운데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전문지식, 응용능력 등 채용평가 때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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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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