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우는 데만 평균 16개월 소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육아 전문 사이트 더베이비웹사이트닷컴(TheBabyWebsite.com)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여성의 경우 생후 12개월까지 하루 3시간 운다고 소개했다.

아빠·엄마가 옷이나 기저귀를 갈아 입힐 때, 젖을 먹일 때 혹은 어를 때 주로 운다.


생후 1~3년에는 하루 최장 2시간 5분 동안 운다. 넘어졌을 때, 피곤해 졸릴 때, 야단맞을 때 주로 울음을 터뜨린다.

10대에 들어서면 1주 평균 2시간 13분 간 운다. 친구와 다툰 뒤, 다른 사람에게 욕을 먹거나 외출 금지를 당했을 때 주로 울지만 호르몬 작용에 따른 울음도 있다.


더베이비웹사이트가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20세 이후에는 1주 2시간 14분 동안 운다.


19~25세에는 가슴 뭉클한 영화를 볼 때, 장기적인 인간관계 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모를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울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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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이후의 여성은 연인과 헤어졌을 때, 가까운 사람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을 때, 너무 피곤할 때 주로 운다.


이처럼 여자가 평생 우는 시간을 모두 합하면 1만2000시간이 넘는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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