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시스템 트레이딩 전문 서비스 업체인 착한랩과 제휴해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동부 happy+ 착한 시스템 랩(Wrap)'을 출시했다.
'happy+ 착한 시스템 랩'은 현물 시스템 랩과 선물 시스템 랩, 2가지 종류의 상품으로 나뉘며 모집은 7일까지 4일간이며 운용은 10일부터 시작된다.
상품은 1년 단위형으로 운용되며, 현물시스템 랩의 경우 300억원, 선물시스템 랩의 경우 50억원으로 모집한도가 정해져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현·선물 복합투자형 기준)으로 위탁매매수수료는 없다. 운용수수료는 연 1.0%~1.5% 수준이며 운용 성과에 따라 성과수수료를 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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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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