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전기전자 업체 NEC가 올 1분기(4월~6월) 338억엔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에는 4억8000만엔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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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는 자동차, 휴대폰, 평면TV 등에서의 반도체 칩 수요가 감소해 반도체 부문에서 손실이 컸다고 이유를 밝혔다. 매출은 7785억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했다.


NEC는 "이번 분기에 손실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2009회계연도에 100억엔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3조7300억엔 매출목표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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