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 전 중국 국가주석의 미망인 줘린(92)여사가 향년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줘린 여사는 노환으로 이날 낮 12시30분에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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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의 세번째 아내인 줘린 여사는 1938년에 공산당의 당원이 된 후 이듬해 덩샤오핑과 결혼했다. 덩샤오핑과의 사이에는 5명의 자식이 있다.


그녀는 지난 스촨성 대지진 당시 평생 모은 10만위안(15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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