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영화 '차우'가 식인 멧돼지를 쫓는 5인 추격대의 'CSI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짜릿한 스릴과 독특한 웃음 코드로 무장한 '차우'의 'CSI 영상'은 영화의 매력을 100% 고스란히 담고 있어 강렬한 웃음을 안겨준다.

서울에서 파견된 김순경(엄태웅 분), 생태학과 조교 변수련(정유미 분), 전설의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 핀란드 유학파 포수 백만배(윤제문 분), 강력계 형사 신형사(박혁권 분)로 구성된 5인의 추격대는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CSI 삼매리 수사대'의 활약을 속도감 넘치게 보여주며 장면마다 웃음을 선사한다.

식인 멧돼지에게 맞서 우산을 펴고, 멧돼지 송곳니에 엉덩이를 찔리는 것은 물론 심지 짧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등 5인의 추격대는 결코 다듬어지지 않은 전투력과 방어력, 수사력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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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게 사건을 수사해가는 'CSI'와 달리, 실수와 헛수고 속에 식인 멧돼지를 몰아가는 이들은 독특한 웃음을 지속적으로 선사한다.


한편 '차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개봉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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