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이륙 31분만에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에어프랑스 대변인은 "승객 112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샤를르 드 골 국제 공항을 향해 1시16분께 이륙했던 '에어버스 A340' 비행기가 엔진 결함으로 1시47분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AD

항공 당국 관계자도 "엔진 중 하나가 꺼지면서 회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엔진 결함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에는 승객과 승무원 228명을 태우고 리우 데자네이루를 떠난 에어프랑스 에어버스 A330-200 비행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사라진 뒤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