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시에나 밀러";$txt="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시에나 밀러";$size="550,366,0";$no="20090721090835170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에 출연한 할리우드 여배우 시에나 밀러가 촬영 중 고생한 일화를 털어놨다.
시에나 밀러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지.아지.조' 기자회견에 참석해 "촬영 중 폭발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가까이에서 연기한 나머지 가슴에 화상을 입을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가슴이 아니라 그 사이에 약간 화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밀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극중 입어야 했던 전신 가죽 수트의 불편함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그는 "5개월간 날마다 탤컴파우더를 묻히고 가죽 수트를 착용해야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다시는 입고 싶지 않다. 가죽 수트를 입고 있으면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밀러는 또 '지.아이.조'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는 "최고는 아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키가 작은 데 비해 함께 싸워야 하는 남자들은 모두들 키가 컸다. 발로 머리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자체가 내겐 도전이었다. 싸우는 법을 배우고 잘 싸우는 것처럼 연기하는 건 정말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채닝 테이텀, 스티븐 소머즈 감독과 함께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지.아이.조' 홍보를 위해 28일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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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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