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의 통합 신사옥인 아이스테이션빌딩(신사역 8번출구 300M) 1층에 위치한 아이스테이션 플라자는 320㎡(약 100평) 규모로 상품판매부터 브랜드 체험,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매장이다.
$pos="C";$title="";$txt="";$size="550,366,0";$no="20090720140942036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사용자들은 제품 체험 외에도 무료 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큐브 김태섭 대표는 "첫 선을 보인 아이스테이션 전용매장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단말의 선도기업으로 아이스테이션을 그룹 차원의 대표 브랜드 육성 의지와 고객만족 경영 실천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제품판매와 AS센터, 브랜드관을 하나로 통합한 전용매장을 수도권과 전국 광역도시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큐브는 아이스테이션 플라자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아이스테이션 전국 13개 서비스센터(택배센터포함)가 7인치 전용 내비게이션 수리기간 중 단말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