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엄태웅이 매끈한 엉덩이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엄태웅은 영화 '차우'에서 얼떨결에 삼매리로 발령된 김순경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 투혼을 펼치며 엉덩이 라인을 노출했다.
이에 엄태웅은 5인 추격대의 일원인 생태학과 조교 변수련(정유미 분), 전설의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 유학파 포수 백만배(윤제문 분), 서울에서 파견 온 신형사(박혁권 분)와 함께 강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휴식을 취하다가 응급 처치를 위해 본의 아니게 엉덩이를 노출한다.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신형사에게 압박 당한 채 두 손 쓸 것도 없이 엉덩이를 노출한 엄태웅은 관객들에게 연이어 웃음을 선사했으며, 여성 관객들의 엔도르핀을 자아내기도 했다.
$pos="C";$title="'차우' 엄태웅";$txt="[사진제공= 벤티지 홀딩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size="510,340,0";$no="200907201022177089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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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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