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70개 도시 부동산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으며 전월대비로도 0.8% 올랐다.
중국은 최근 대출 등 자금이 주택시장에 풀리면서 투기세력들이 베이징ㆍ상하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실수요 보다는 가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거품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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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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