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5일 2차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브아걸은 지난 3일 나르샤가 주인공인 1차 티저를 공개한데 이어 5일 막내 손가인이 등장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브아걸의 한 관계자는 "손가인의 도발적인 눈빛, 그리고 매혹적인 자태가 공개될 예정"이라면서 "이 영상을 통해 손가인은 어린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티저영상을위해 손가인은 침대 위에 누운 듯 물 위에 누워서 12시간이 넘게 촬영했으며 이로 인해 목이 잠기는 등 감기몸살에 걸려, 병원과 안무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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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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