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4대강 살리기 영화관 광고가 이명박 대통령의 아이디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홍보기획관실 명의의 해명자료를 통해 "4대강 살리기 극장광고는 국민들에게 친숙한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광고물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이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4대강 살리기 극장 홍보용 광고 '대한늬우스'는 정부 정책에 대한 일방적 홍보라는 비판이 일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됐다.

문화부가 제작한 '대한늬우스'는 4대강 살리기 홍보용 90초 광고물이다. KBS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옛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패러디해 지난 25일부터 전국 52개 극장 190개 상영관을 통해 한 달간 영화 시작 전 광고 형태로 상영되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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