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공연을 연기하기로 총학생회 측과 합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19일 연합뉴스는 연세대 관계자 발언을 인용, 21일 공연을 불허 통보했지만 7월 30일 이전에 추모 공연을 여는 것으로 총학생회 측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총학생회도 행사를 여는 것 자체가 중요해 행사 연기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까지 연세대 총학생회 측은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공연은 '다시, 바람이 분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강산에, YB, 넥스트 등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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