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이 지난달 말 지하 핵실험 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15일 AP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계자가 "북한의 핵실험에 의한 폭발이 지난 2006년 1차실험보다 다소 강력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 미 국가정보국에서 지난 달 북한이 핵무기 폭발실험을 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정부는 지난달 25일 일어난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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