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윤정-노홍철 커플, '놀러와'서 서로 통했다";$txt="";$size="387,581,0";$no="200906141246400628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얼마 전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힌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두 사람이 사귀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놀러와 가족의 짝꿍을 소개합니다'(이하 놀짝소) 녹화에 참여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4년 전 역시 '놀러와'를 통해 친해지고 깊은 만남을 가지게 되었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녹화 당일, 사귀기 직전이었던 이들은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팀명으로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서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 하던 이들은 "서로 알고는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친해지게 된 계기는 4년 전 장윤정이 '놀러와'에 출연했을 때였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당시 장윤정이 출연해 힘들고 외로운 모습을 많이 내비쳤다. 이에 나는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고 인생을 즐기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녹화 후 대기실에서 장윤정의 번호를 알아서 연락을 했었다. 당시 유재석도 '윤정이랑 잘해 봐라. 연락해봐라'라고 말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처음에 너무 과하게 연락을 하더라"며 "심지어 내가 미국으로 공연을 가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했었다"고 말해 당시 노홍철의 마음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던 사실도 드러냈다.
노홍철은 이에 "남자로 다가간 것이 아니었는데 장윤정이 지레 오해하더라"며 "단순히 이 친구를 바꿔주고 싶은 마음에 전철타고 홍대가기, 사람들 많은 고기집에 가기 등 코스를 짜서 매뉴얼을 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그게 데이트 코스가 아니고 뭐냐!"며 의심어린 눈초리로 노홍철을 바라봤다.
이에 장윤정도 "나도 '이 오빠가 데이트 코스를 짰구나. 사람 많은 곳에 데리고 가서 나를 코 꿰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경계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방송분에서는 4년 전 노홍철을 이상형으로 꼽은 장윤정의 모습과 함께 한밤에 단둘이 삼청각과 자동차극장을 갔던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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