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배우 설경구와 송윤아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5월에 결혼하는 연예인이 또 한 커플 늘어났다.

이미 개그맨 오정태가 지난 2일 오후 직장인 백모 씨와 결혼했고 4일에는 배우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8일에는 배우 정태우가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리고 17일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유치원 교사와 화촉을 밝힌다. 또 배우 황효은이 같은 날 2세 연하의 김모씨와 결혼하고 개그맨 김효진은 동갑내기 회사원과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23일에는 오정연 KBS아나운서와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이선균과 전혜진이 결혼식을 잡아놓고 있고 설경구와 송윤아와 같은 날인 28일에는 신애도 미국에서 유학중인 남성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5월만 무려 10쌍의 연예인이 백년가약을 맺는 것.

한편 설경구-송윤아 커플은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났다. 2006년에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리기 앞서 오는 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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