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 사건과 관련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이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전현준)는 28일 조능희 전 책임PD, 김은희 작가 등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자정께부터 오전 1시50분 사이에 자택 부근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했는 지 등을 조사한 후 석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체포됐던 이춘근ㆍ김보슬 PD는 조사 후 석방됐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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