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 사업 전개 ...4월 15일까지 신청

일반 주택과 같이 아파트도 담장이 허물어지고 녹지가 조성되는 사업이 추진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4월 15일까지 최근 낡고 노후화된 아파트 담장을 개방하고 녹지대 및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 사업 신청을 받는다.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이란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 조성 및 휴게공간을 조성, 도로변 녹시율을 높이고 가로경관을 개선, 지역을 그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 대상 선정 기준은 투시형 담장이 아닌 낡은 폐쇄형 담장이다.

특히 담장이 길고 높은 아파트를 비롯 담장 철거와 연계, 단지내 도로, 주차장 등에 신규 녹지 확보가 가능한 아파트, 담장 안쪽 녹지 폭이 넓은 아파트, 단지개방 및 조성 후 사후관리 등 주민참여 의지가 강한 아파트가 된다.

또 사업 대상지 주변시설(공원, 녹지, 학교 등)과 연계 시행, 사업 효과가 큰 곳, 시설물 설치보다는 수목식재 계획 위주의 아파트가 해당된다.

단, 신축 아파트나 5년 이내에 재건축 예정 아파트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전화 , 팩스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에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아파트는 2010년도에 전액 시비로 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 조경팀(☎490-339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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