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지난 2003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친구들'이 6년 만에 부활한다.

SBS의 한 관계자는 30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좋은 친구들'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부활한다"며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지는 시청률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달 중순쯤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좋은 친구들'은 지난 94년 첫방송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98년에 선보인 '비교체험 극과 극' 등의 코너는 시청률 30%대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결국 지난 2003년 폐지됐다.

한편 파일럿 프로그램 '좋은 친구들'은 이휘재, 신정환, 황현희가 MC로 발탁, 연예인 친구들이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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