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김용만이 요리 관련 예능프로그램의 단독MC로 나선다.

설 특집 겸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MBC '요리의 기쁨' MC를 맡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 것.

'요리의 기쁨'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을 찾아가 제철 식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기쁨을 나눠 준다는 의도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김용만 외에 황현희 강지섭 쥬얼리의 김은정 탤런트 이설아 등이 출연한다.

또 웨스틴 조선 호텔 김창열 셰프와 롯데호텔 전영진 셰프가 함께 출연해 명예와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메밀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한 시골 마을을 찾아, 이곳에서 올해 결혼 63주년을 맞은 원기봉(85), 김옥녀(78) 부부에게 요리를 선물한다.

결혼 후 지금껏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해 보지 않았다는 이 부부는 한 달 전 화재로 전세로 살던 집마저 잃고, 월세 단칸방에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요리의 기쁨' 출연진이 새벽 6시부터 모여 '셰프의 도시락'이란 코너를 통해 요리사들의 도시락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셰프들과 연예인 4인방은 이 부부에게 예쁜 커플 한복을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MC 김용만과 연예인 게스트 및 정상급 셰프들이 맛과 감동을 만들어가는 '요리의 기쁨'은 26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