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보험회사 AIG가 경영진에게 지급한 보너스를 반납하라고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가 24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AIG는 보너스를 받은 경영진들에게 이름이 공개될 수 있으니 보너스를 반납할 것이라고 설득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AIG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대응하거나 언급하지 않았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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