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클래식 둘째날 청야니와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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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22ㆍSK텔레콤ㆍ사진)이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최나연은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골프장(파72ㆍ689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둘째날 2타를 더 줄여 청야니(대만)와 함께 공동선두(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전날 선두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오버파로 주춤하면서 1타 차 공동 3위(6언더파 138타)로 내려섰지만 여전히 선두권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나연은 이날 10번홀(파4)까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좀처럼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다가 12번홀(파5)과 17번홀(파4)에서 귀중한 버디 2개를 솎아냈다. 전날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던 오초아는 반면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의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박세리(32)가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낭자군'의 동반선전도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리는 김송희(21)와 함께 공동 5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잡았다. 박지은(30ㆍ나이키골프)과 유선영(23ㆍ휴온스)이 공동 7위(4언더파 140타), 지은희(23ㆍ휠라코리아)와 제인 박(22)이 공동 10위(2언더파 142타)다.
기대를 모았던 신지애(21ㆍ미래에셋자산운용)는 그러나 첫날에 이어 이날도 부진했다. 이틀연속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각각 2오버파씩을 쳐 공동 46위(4오버파 148타)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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