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가 오는 17일 800만주에 달하는 유상증자 물량의 상장을 앞두고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케이엠에이치는 전거래일 대비 7.91%(55원) 크게 하락한 6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서 급반전한 상황. 거래량은 138만여주로 전일의 네배를 넘는 폭증세며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 있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40억원(80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 청약률 100%를 넘겨 성공시켰다. 현재 상장주식은 1686만1000여주.
지난 12일에는 스탈리온 투자자문 대표이사인 강성배(49) 씨를 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케이엠에이치의 대외 관계 강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경영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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