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진행한 4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집계 결과 청약률 108%를 기록하며 납입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800만주의 신주(발행가 500원)는 오는 17일 추가 상장된다.
이에 따라 케이엠에이치의 최대주주 지분은 18.5%에서 11.03%로 줄어들고 유증을 통해 조달된 자금 40억원은 금융비용 및 협력사 미지급금 정리에 사용된다.
조달 자금은 또 신제품 출시를 위한 양산시설의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김기준 케이엠에이치 대표는 "이번 청약에 참여한 신규 주주와 기존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사를 믿고 지켜봐 달라"고 주주들에게 당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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