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의 하락과 함께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나홀로 4%대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4.32%(3100원) 크게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으며 52주 신고가도 뛰어 넘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 매출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48.5% 상향조정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아이온의 국내 흥행 규모가 당초 예상을 뛰어 넘어 국내 매출액만 1300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도 목표주가를 8만6000원에서 11만원으로, 대신증권은 6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메리츠증권은 5만3000원에서 7만9500원으로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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