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고무벨트는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1% 늘어난 35억9300만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 늘어난 2077억5900만원이었으나 순손실은 68억6800만원으로 전년(-11억8900만원)에 비해 적자가 4배이상 확대됐다.

동일벨트측은 "외부환경 악화에 따른 보유지분 기업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늘어난데다 환율상승, 원재료 가격 급변에 따라 손익이 악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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