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부실자산구제계획(TARP)의 일환으로 미국 내 39개 은행에 총 15억달러의 자금을 추가지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임 조지 부시 행정부가 지난 16일 내린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로인해 22일 현재 재무부가 은행들의 우선주를 매입하는 형식으로 지원한 금액은 1937억9103만달러이며, 금융기관수도 300개에 이르고 있다.
또 같은 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200억달러와 크라이슬러의 금융자회사 부문에 15억달러를 각각 집행, 구제금융 집행 총액은 2995억7506만달러가 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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