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억8244만달러(주당1.21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12억1000만달러(주당3.79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유가증권보유손실 등 특별 손실을 제외하고는 주당 5.1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순익 예상치인 4.96달러보다는 높았다.
반면 4분기 매출액은 5억70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동기의 4억8300만달러에 비해 늘어났다.
제프리스앤컴퍼니의 유세프 스퀄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에는 온라인 광고가 강세를 보였다"며 "구글은 계속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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