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직원들 봉급 1% 기부...설 맞이 수당 1% 갹출, 2700만원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전 직원들이 봉급의 1%를 기부하는 운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pos="L";$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210,270,0";$no="20090122134416733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강남구 공무원들은 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급여·수당 등에서 총 279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역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자,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소녀소녀가정, 질병자, 사회복지관 등 총 160여가구에 지원된다.
또 강남구 전직원은 정기적으로 봉급의 1%기부를 목표로 해 이웃돕기, 재난재해민돕기, 국군장병위문 등에 지원하는 공무원 기부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석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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