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지난 해 12월 1일 자살한 엠스트리트의 리더 故 이서현의 유작 앨범이 전격 공개된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이서현의 앨범 수록곡은 '사랑아 떠나가'로 박효신의 '바보', 임재범&테이의 '겨울이 오면' 등을 작곡한 조우진의 곡. 변심한 연인에게 이별을 부탁하지만 마음으로는 아파하는 심정을 직접적으로 그렸다.

또 다른 곡은 '미안하다'로 만돌린과 아코디언 사운드가 인상적인 3박자 계열의 발라드로 백지영의 '나쁜 사람'으로 알려진 이영주 작곡, 정진환 작사가 콤비를 이룬 작품이다.

이서현 측은 "당초 이번 앨범이 지난 해 10월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출시일자가 미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엠스트리트의 이서현은 1집 '포 마이 러브'로 데뷔해 팬들의 사랑을 받은 후, 멤버 광토와 함께 듀엣으로 앨범을 준비해왔다.

한편, 故 이서현의 49재는 지난 18일 청평에서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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