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7시30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다.

새해 첫 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베르거 <작은 서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1,2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차이콥스키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퍼셀 <트럼펫 소나타>, 엘가 <세레나데> 등 마음속에 오래도록 감동으로 남을 아름다운 고전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통 클래식 외 영화만큼이나 유명한 영화음악들도 들려준다.

영화 ‘접속’ 주제곡인 바하의 <러브스 콘체르토>, 영화 ‘미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던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쉰들러리스트’ OST 등 어디선가 들을 듯한 귀에 익숙한 다양한 영화주제곡들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클래식을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왔던 성인 뿐 아니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도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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