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일 일본 니가타(新潟)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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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후 6시께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763편 보잉 737 여객기가 니가타 공항에서 착륙할 때 기수가 활주로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정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은 승객 106명과 승무원 9명 중 부상자는 없으며, 항공기 기체도 손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사례가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 사안'에 해당한다고 보고 6일 현지에 조사관 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 인터넷판은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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