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도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경기도의 아파트 전세 매물은 지난해 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도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시름도 깊어질 전망이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 '전세 실종' 2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4858건으로 1년 전(2만8918건)과 비교해 48.7% 줄었다. 주거 수요가 많은 경기 남부에서 매물 감소가 더 심각하다. 성남시 중원
오는 3월 봄철 분양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다음 주 전국에 600여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078가구(일반분양 605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수도권에서는 부천시 괴안동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과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플래티넘센트럴포레', 지역에서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하늘채루미엘'이 청약을 진행한다. 괴안3D구역을 재개발하는 쌍용더플래티
대출 한도와 소득 요건에 막힌 무주택자들이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주거 형태로 이동하고 있다. 전세 물량 감소로 전셋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아파트 매수 전환이 어려운 수요가 대체 주거지로 몰리면서 비아파트 시장까지 들썩이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85㎡ 초과)는 103.64로 전월 대비 0.63% 상승했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