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서 AI 바이오프린팅 임상 공개
재발률 0%·기능·심미 회복 확인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376900 KOSDAQ 현재가 76,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6.29% 거래량 361,934 전일가 71,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로킷헬스케어, 이집트 국가보험 진입…AI 당뇨발 치료 현지 확대 [단독]로킷헬스케어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추진…SEC에 증권신고서 제출 [특징주]로킷헬스케어, UAE 합작법인 추진에 10%대 강세 는 유럽 상처치료 학회인 'EWMA 2026'에서 피부암 재생 치료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독일 브레멘에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회사는 7일 세션에서 피부암 조직 절제 후 AI 바이오프린팅 기반 자가 지방 조직 재생과 1~2년 장기 추적 결과를 공개한다.


로킷헬스케어의 EWMA 2026 부스 사진.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의 EWMA 2026 부스 사진. 로킷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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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적용한 환자에서 최대 2년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재발은 확인되지 않았다. 절제 부위의 기능적 회복과 심미적 개선, 감각 회복 및 흉터 최소화도 관찰됐다. 기존 치료는 종양 절제 후 피부 이식이나 봉합 중심으로 진행돼 흉터와 기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유럽은 피부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으로 비흑색종 피부암 치료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8억9000만달러(약 1조3065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회사는 환자 자가 조직을 활용한 재생 방식으로 비용과 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학회 기간 동안 AI 재생 플랫폼을 전시하고 환부 스캔부터 재생 패치 출력까지 전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병원 및 의료기기 유통사와 협의를 진행해 파트너십 구축도 추진한다. 상반기 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3개 파트너사와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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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당뇨발 치료에 적용해온 재생 기술을 피부암 재건으로 확장했으며 향후 연골과 신장 등 장기 재생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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